* 2010. 1. 20. 00:54 - j-kwan 지난 날/personal text 이 글의 ID로 URL 전환 겨울이 어서 갔으면. 그리고. 따뜻한 봄도 함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하는 서툰 나는. 들어도 못들어도 알아야할 마음은 정작 모르는. 내말만 지껄이며.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저 그저 그저. 또다시 터져 너덜너덜한 마음을 혼자기우는. 멍청한 사람이 아니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04.16 * 2010.02.05 * 2009.10.27 * 2009.10.02 *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personal text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