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3. 4. 01:04 - j-kwan 지난 날/color 이 글의 ID로 URL 전환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 이상일 때가 있지만. 둘이 채 되지 않을 때도 있다. 마음은 입으로 내뱉어 지고. 내뱉어진 마음은 공기중에 산화된다. 마음은 무엇을 남기고 사라지는가. 결국은 타인에 기대어 살아가는 존재인가. 꿈을 꾸던 자는 늙어 사라지고. 오직 현실만이 남는 순간이 오면. 가혹하게도 무거운 삶의 무게를 혼자서 짊어지려는. 혹은 누군가에게 떠넘기려는. 어리석은 자가 되진 말자. 그저 기대쉴 곳은 십자가뿐인거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03.04 * 2010.03.04 * 2010.03.01 卒業 2010.02.21 *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color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