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3. 12. 12:08 - j-kwan 지난 날/color 이 글의 ID로 URL 전환 한껏 가방을 부풀려싸고.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오후.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냥 걷고. 아무도 없는 모르는 곳에서 그냥 하늘을 보고 싶은 오후. 그래도 열심히 자리를 지켜야겠죠. 밤엔 하나님 만나러 가야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10.06 * 2010.04.13 * 2010.03.11 * 2010.03.08 *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color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