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4. 13. 13:46 - j-kwan 지난 날/color 이 글의 ID로 URL 전환 * "emunah" 믿음은 견디는 것. 휘몰아치는 상념의 조각들이. 마음을 찢어발겨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 내고 기다리는 것. * 오랜만에 아버지랑 불꺼진 방안에 나란히 누워 몇마디 대화와 함께 잠이 들었다. 마음이 조금은 편안했다. * 봄이 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10.06 * 2010.10.06 * 2010.03.12 * 2010.03.11 *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color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