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4. 9. 10:13 - j-kwan 카테고리 없음 이 글의 ID로 URL 전환 * 파리에 간다면 나도 뭔가 달라질 수 있을까. 그럼 한 번 가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은데.. * 몇일 째인지. 어느새 자소서 제조공장이 되어버린 내 머리 별거 없는 인생이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쥐어짜내면 여러가지 경험이 떠오른다 * 지하철을 타고나서야 어깨에 가방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채는 뭔가 넋나간 거 같은 일상 속에. 포도맛 사탕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꼬맹이가 힘이 될줄이야. 계속 기도를 부탁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10.08 * 2010.04.15 * 2010.03.13 ukulele master Ohta-san performs HAWAII 2010.02.06 high and dry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