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4. 15. 19:54 - j-kwan 카테고리 없음 이 글의 ID로 URL 전환 *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힘들어도 열심히 걷는다고 걸었는데. 조금은 앞으로 나아갔을까요. 그 앞에 있는 미래는 아름다운 제비꽃 색일까요. * 그저 여덟글자와 두개의 점이 었을뿐이지만. 그래도 그게 나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10.08 * 2010.10.08 * 2010.04.09 * 2010.03.13 ukulele master Ohta-san performs HAWAII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