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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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6. 01:20 - j-k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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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송윤아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 영화에서 나오는 모습만큼은.

참 괜찮은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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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내 자신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된다.

무엇이 그리도. 쫓기게 만드는건지.

현실은 시궁창이어도 항상 여유를 잃지 않겠다는.

평생의 다짐을 잊지않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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