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10. 19. 21:47 - j-kwan 지난 날/color 이 글의 ID로 URL 전환 *. 물러서도 물러서도 다 담을수 없어 다리를 잘라버린 프레임처럼. 아무리 한 발 더 물러서서 넓혀봐도 원하는 것을 다 담아낼 수 없는 좁은 마음. 깊이 들어가지도. 넓게 아우르지도 못하고 그저 둥둥 떠다니는 그런. float like a feather.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11.01 * 2010.10.31 * 2010.10.19 * 2010.10.19 *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color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