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라윤이의 첫 목욕때 남겼던 사진.


어느새 커서 60일을 훌쩍 넘겼다.


내눈엔 마냥 늘 이쁘지만,


앞으로도 더 아름답게 자라줬으면,,


하는


아빠의 작고 간절한 마음.



댓글 로드 중…

블로그 정보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