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부인께서 새로 발견해오신 아지트.


상계동 카페 '송'



아기자기한 소품과 자몽쥬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특이했던 애플 크럼블.





굿바이, 7월의 마지막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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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寬's 기억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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