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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를 잡아 휴가비에 보태기로 했다.


꽤 묵은 돼지였는데.


생각보다 적은 13만 8천원 정도.


근사값을 맞춘 부인께서 광복절 연휴의 행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휴가 D-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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