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2014. 8. 4. 01:07 - j-kwan 지난 날/color 이 글의 ID로 URL 전환 라윤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200일이 되었습니다.이제 배밀이를 넘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기는.모르는 남들은 장군감이라 부르는 우리 딸.아빨 닮아줘서 고마운데. 이젠 여성성을 키워보자사랑해 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저작자표시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4.08.04 140803 여름 2014.08.04 외상입은 부인과의 주말 2014.08.04 돼지잡는 날 2014.07.20 티셔츠 만들기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color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