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라윤이가 태어난지 어느덧 200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배밀이를 넘어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기는.


모르는 남들은 장군감이라 부르는 우리 딸.


아빨 닮아줘서 고마운데. 이젠 여성성을 키워보자


사랑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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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寬's 기억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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