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14년 이후로 쓰지 않았던 티스토리를

다시 시작해봅니다.


유일하게 사진을 업로드 해오고있는

카카오 스토리는 거의 가족사진첩 같은 분위기인지라..


티스토리는 뭔가 좀 더 나를 위한,

개인적인 공간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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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寬's 기억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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