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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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20. 11:40 - j-kwan



 
장도 볼겸 나갔다가.
오랜만에 동네마실.
다시 2년을 살게된 동네.
꼼꼼히 빠진 곳 없나 둘러봐야겠다.

살면서 아쉬움을 남기는 짓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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