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kay's archive


익숙했던 공간으로의 귀환.
더럽혀진 공간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로움으로 새롭게 시작.

400픽셀의 압박이여.
저 멀리 ㅅㅏ라져라.

멈추었던 시간이.
다시 흐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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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寬's 기억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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