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and dry 2010. 2. 6. 21:30 - j-kwan 카테고리 없음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는. 너무나 상투적인 말을 하고 있었지만. 너무나 조곤조곤한 목소리에 빠져 그저 듣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자리에서 어째서 그런 말을 듣고 있어야했는지 모르겠지만. 무관심이란 말에 뭔가 발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딱히 뭐라 대꾸 할말도 없었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 늘그렇듯이 조금 지칠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0.04.09 * 2010.03.13 ukulele master Ohta-san performs HAWAII 2010.01.20 Lille - Lisa Hannigan 2010.01.04 청춘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