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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와 주말이 다지나가는 늦은 밤 

부랴부랴 시작한 티셔츠 그리기

병아리와 기린을 모티브로 쓱쓱 마무리했다. 
그래도 나름 노력했는데 부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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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寬's 기억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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