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가는 길 2014. 8. 4. 01:15 - j-kwan 지난 날/color 이 글의 ID로 URL 전환 평일과 다른 주말을 떠올리게하는.나의 피난처, 마트로 향하는 길.2주째 우리의 자가용님은 출차의 어려움을 이유로 머물러 계시고, 우리는 오늘도 1132번을 타고 마트로 향한다.버스를 기다리며 나는,(다시 한 번, 지하주차장 딸린 아파트를 상상해본다.기왕이면 주차장까지 엘리베이터가 연결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aykay's archive 저작자표시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4.08.04 140803 나른한 오후 2014.08.04 140803 여름 2014.08.04 외상입은 부인과의 주말 2014.08.04 200일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지난 날/color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jaykay's archive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jaykay's archive - j-kwan 李鍾寬's 기억창고 최근에 게시된 글